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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간식,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핵심 요약노령견 간식은 씹기 편한 식감, 작은 크기, 단순한 원재료, 적은 양이 기준입니다. 나이가 들면 치아가 약해지고 활동량이 줄어 체중이 늘기 쉬우므로, 단단한 츄보다 손으로 부서지는 간식을 잘게 나눠 주는 것이 좋습니다.
노령견 간식 고르는 4가지 기준
- 식감 — 단단한 뼈·발굽보다 가볍게 부서지는 허파, 얇은 육포
- 크기 — 작게 나눠 삼키기 쉽게
- 원재료 — 소화 부담을 줄이려면 원재료가 단순한 간식
- 양 — 활동량이 줄었으니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를 더 엄격하게
입맛이 줄었을 때
나이가 들면 후각과 식욕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향이 진한 간 간식을 아주 조금 부숴 사료 위에 뿌리면 토퍼로 식사에 흥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토퍼 활용법). 식욕이 갑자기 줄었다면 질환 신호일 수 있으니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벨체르에서 고른다면
손으로도 쉽게 부서지는 말 허파·양 허파·야크 허파, 잘게 부숴 쓰는 양 간을 추천합니다. 말 발굽·갈비 같은 단단한 츄는 치아 상태를 확인한 뒤에만 주세요.
신장·간 질환 등 지병이 있는 노령견은 간식 종류와 양을 수의사와 먼저 상의해 주세요.